에릭스도자기, 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참가

고급스럽고 내구성 강해…푸드코디 등 선보일 예정

[프라임경제]

에릭스 도자기(www.elix.co.kr)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1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www.ffisk.kr)에 참여한다. 에릭스도자기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자기 전시와 더불어 도자기를 이용한 테이블 세팅, 푸드코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릭스 도자기는 업소용 맞춤도자기 전문업체로 고급음식점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업체에서도 사용할 만큼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럽고 튼튼한 자기를 생산하고 있다. 에릭스의 초강화 맞춤 도자기는 시멘트 바닥에 던져도 깨지지 않을 정도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지난 2010년에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으로 선정된 데 이어 사단법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로 에릭스도자연구소가 지정됐다.

한편 2011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는 ‘맛깔나는 식품, 빛깔나는 외식’이란 슬로건 아래 각 지방자치단체와 영농조합법인, 식품기업, 외식기업 등이 참가해 식자재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외식산업협회와 (사)한국신선편이농산물협회,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 공동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