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솔가 에서는 식목일이 있는 4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씨앗 키우기 세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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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솔가 씨앗 키우기 세트” 증정 행사는 솔가 공식 온라인스토어(www.solgar.co.kr)에서는 7만원 이상 구매시, 백화점에서는 제품 구매시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비타민씨앗,상토,화분으로 세가지로 구성된 비타민씨앗세트는 환경오염에 따른 먹거리 불안감이 높아지는 요즘, 봄철 가정에서 쉽게 채소를 가꿔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 되었다.
특히, 백화점에서는 솔가 빈병을 가져오면, 3%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공병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솔가(대표 김용을)에서는 글로벌 솔가(www.solgar.com)의 “Green Initiative”에 정책에 따라 매년 환경관련 캠페인 및 사은품을 개발하고 있다. 백화점 직영매장에서 도입중인 공병할인 행사는 백화점 고객들에게 높은 호흥을 받고 있으며, 최근 여러 기업체에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기획되고 있다. 한국솔가의 백화점 사업팀에 근무하는 박상준 과장은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고객들이 먹고 난 빈병을 매장으로 가져오시면, 일정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장내 조명등 노출에 따른 제품 영양소 파괴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고객이 가져온 공병은 신규매장 오픈시나 제품 진열시 디피용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참여 고객 또한 꾸준히 늘어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전세계 회원국에서는 친환경 관련 기념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한국솔가에서는 친환경 에코백, 머그컵 , 시리얼볼, 주방타월 등 1회용 소비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성 사은품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