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는 총 1억원의 상금을 걸고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미래를 바꿀 원더풀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KT 원더풀아이디어
공모전’을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모 분야는 휴대인터넷, IP-TV, 통화, 인터넷 등 4개 부문이다.
공모 대상은 전국 2년제 전문대 이상 대학교 및 대학원생과 일반 기업이다.
공모 기간은 6일부터 24일까지이며,
아이디어 접수는 KT 홈페이지(www.kt.co.kr)에서 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에 2000만원, 최우수상 4명에 500만원, 우수상 20명에 100만원, 장려상 40명에 50만원, 행운상 200명에게 10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kt_idea@kt.co.kr)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