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 047080)에서 서비스하는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이 40레벨 이상 고레벨들을 위한 인스턴트 던전인 '단양성'을 추가했다.
한빛소프트 '삼국지천'은 1일 신규 인스턴트 던전 '단양성'을 추가했다. |
스토리 전개는 단양성 전투 중인 아군의 부대와 합류하였지만 이미 장군을 잃은 상황에서 죽은 장군을 대신해 전열의 선두에 서서 단양성의 모든 장군을 쓰러트리고 성을 함락한다는 내용이다.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던전인 만큼 최고 등급의 세트 아이템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대규모 파티플레이를 통해서 던전 점령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들간의 팀웍이 무엇보다 중요시된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이번 '단양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단양성'의 분위기와 보스 몬스터 및 전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