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맞춤양복의 장인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의 40여 년의 열정과 성공 노하우가 한국경제TV(소상공인방송)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 소개됐다.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의 성공 노하우가 한국경제TV에 소개됐다. |
장대표는 장인이 사위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수제양복을 만든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며, 직접 MC인 왕종근의 체형을 재는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맞춤양복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장대표는 중저가 브랜드인 ‘보막스 뉴욕’ 론칭 외에도 웨딩업계에서 ‘봄바니에’만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연예인이나 정재계 자녀들이 결혼식을 올릴 때 봄바니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찾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장대표는 현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지하 1층의 봄바니에 양복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