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대표 오쿠야마 신지)는 대국민 구강건강 프로젝트인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OQ캠페인'을 함께 응원할 7명의 'OQ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오랄비에서 대한민국 구강건강을 위한 7인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
지난 해에는 OQ홍보대사 김명민과 함께 전국 지역을 응원할 OQ서포터즈로 서효림, 서지석, 윤형빈, 전희철, 오정해, 송창의, 선우 등을 선정해 다양한 OQ캠페인 활동을 벌인 바 있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일반인 OQ서포터즈는 유명인사 OQ서포터즈의 역할을 이어 받아 김명민과 함께 각 지역을 응원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일반인 OQ서포터즈는 오는 5월24일까지 OQ캠페인 홈페이지(www.oqcampaign.co.kr)에서 지원 가능하다. OQ캠페인에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은 OQ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 오랄-비를 경험한 후 생활의 변화, OQ캠페인 추천 이유 등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 경험이 없는 사람은 본인의 구강건강 관리지수(OQ지수)와 함께 OQ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향후의 각오를 작성하면 된다.
OQ서포터즈로 선정된 최종 7명에게는 OQ홍보대사인 김명민과 함께 다양한 OQ캠페인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와 SK-II 화장품 세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OQ서포터즈 지원자 모두에겐 오랄-비 크로스액션 칫솔이 들어있는 OQ키트(OQ KIT)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OQ캠페인 홈페이지(www.oqcampa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