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리더스트레이드가 국내시장에 맞는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무점포 대리점사업’이 국내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주)리더스트레이드의 무점포대리점사업은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 과도한 투자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점포비용에 대한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운 방식으로 극장, 쇼핑몰, 백화점, 고속도로휴게소, 대형놀이공원과 같은 유명상권의 A급 점포를 위탁판매 영업점으로 활용해 장비만을 공급해주고, 위탁판매영업점은 무상으로 공급받은 기기장비와 점포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캡슐아이스크림, 커피, 콘피자를 판매, 부가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대리점사업자는 기기장비를 임대해주고 본사가 대행해주는 물류만 공급하면서 물류수익을 얻게 된다. 사업자는 2,450만원에 10개 판매영업점에 물류를 지정공급하면서 적지 않은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 또한 물류는 국내 물류전문 대기업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물류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대리점사업자는 본사의 주문솔루션 시스템을 이용하여 매출현황을 인터넷으로 확인만 하면 된다.
무점포 대리점 사업이 각광을 받는 이유
무점포 대리점사업자는 초기투자 외에 일체의 추가비용이 발생 하지 않아 계약 이후 수익만 발생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 또한, 대리점은 직접 매장운영을 하지 않아도 되며, 본사가 배송 및 관리시스템을 일괄 지원 하므로 다른 일을 하면서도 편안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가 있다. 또한 전국의 고속도로휴게소, 대형쇼핑몰, 유명리조트, 놀이공원 등 A급 상권위주로 장비를 임대해 주기 때문에 전국에 유명한 상권에서 10개의 판매영업점을 운영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무엇보다, 무점포 대리점사업의 장점은 기존 점포 형 창업의 경우, 장사가 안 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계속 한 장소에서 적자를 보면서까지 장사를 해야 하지만, 무점포 창업은 10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도 매출이 부진하면 손쉽게 장비를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새로운 매출을 확보하면 되므로 불경기나 매출이 기대 이하일 때 발 빠르게 대처할 수가 있다.
또한 (주) 리더스트레이드는 특별한 지원책으로 계약자들의 안전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바로 국내 유일의 ‘투자원금의 50%를 12개월 안에 최소 수익보장’이라는 제도가 그것이다. 또 1년간 본사가 일체의 모든 창업업무를 대행하는 ‘1년간 본사대행 인큐베이팅 제도’로 초보창업자들에게 충분한 교육기간을 지원하여,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
한편, (주)리더스트레이드는 캡슐아이스크림 추출디스펜서, 플라비아 커피머신, 콘피자 전용 오븐기 등 다양한 수입 장비와 전용장비를 개발하고 식자재 물류상품을 유통 공급하는 회사로써, 다양한 신규아이템을 점포가 없어도 위탁판매영업점을 통해 편하게 창업할 수 있으며, 2,000만 원대의 소자본으로 10개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커피, 콘피자 무점포 대리점’ 창업 관련 전문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