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라저축은행(대표 조현국)은 지난 30일 개최된 갤러리 콘서트인 ‘메종 드 콘서트(Maison de concert)’에 자사 고객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조현국 대표이사는 “신라저축은행은 ‘메종 드 콘서트’ 단독 후원뿐 아니라 영화 ‘아저씨’ 및 ‘초능력자’ 투자와 고객 시사회 개최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향후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저축은행은 이번 공연 수익금 중 일부 금액은 일본 대지진 구호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