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증권은 1일 KTF(03239)에 대해 향후 수급여건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며 지금을 ‘매수의 기회’로 삼으라고 제시했다.
KTF는 올해 말 138억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이 예정되며 내년에도 추가 매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한국증권의 양종인 연구원은 “내년까지 KT가 3,567억원(8.7%)의 KTF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한국증권은 KTF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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