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C와 SK텔레시스는 최신원 회장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경기도 여주에서 ‘행복 나눔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SKC와 SK텔레시스는 지난해부터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식목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SKC와 SK텔레시스는 지난해부터 환경경영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식목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종이컵 및 나무 젓가락과 같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봉사활동도 진행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한편, 양사는 식재한 나무의 사후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이곳을 다시 방문해 나무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