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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이지 만삭 보다 ‘더 화제인’ 아들 초음파 사진 전격 공개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3.30 15: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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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지 만삭 사진에 이어 곧 태어날 아이의 초음파 사진도 전격 공개됐다. 김이지 만삭 사진보다 더 인기다. 김이지 만삭 사진에 이어 초음파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축하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베이비복스 멤버 김이지가 첫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이지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출산을 앞둔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하면서, 남편의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출산 일주일을 앞둔 김이지는 임신 말기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이지는 미니홈피를 통해 “이제 정말 일주일정도 지나면 만나는 울 대박이~^^”라며 “너무 신기해서 요새 계속 이 사진만 보구있다~”고 엄마로서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딱봐도 이쁜아기가ㅎㅎ 좋으시겠어요ㅎ” “이지씨!!^0^ 넘 축하드려용^^ 축하가 너무 늦었죠? ㅠㅠ 애기가 얼마나 예쁠지.. 상상도 안 가요!! 화이팅입니다!^0^ 예쁜 아가 순산하세용~~” “이쁜아기 순산하세요 ^ㅡ^ 파이팅 ♬”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김이지 만삭. 김이지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