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은 오는 31일부터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을 개설하고 SM7 후속모델 티저사이트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셜 미디어 채널을 개설한 르노삼성은 향후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할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르노삼성은 하반기 선보일 ‘SM7 후속모델’ 티저사이트(www.allNewSM7.com)를 오픈, 다양한 정보 제공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번 티저사이트와 채널 오픈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오는 31일 진행되는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공식행사를 페이스북(facebook/renaultsamsungM)과 모바일 웹사이트(m.renaultsamsungM),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