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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수로 만든 ‘몰로키아 제품’이 대세

이은정 기자 기자  2011.03.30 1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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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물은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 음식은 며칠 동안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물은 72시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된다. ‘동의보감’에서는 모든 약의 우선으로 물을 꼽는다. 허준 선생은 ‘어떤 물을 마시느냐에 따라 오래 살기도 하고 병을 고치기도 한다’고 했다. 약보다 물을 더 중요시 여긴 것이다. 그리고 물의 종류를 33가지나 꼽고 각각의 용도에 따라 사용하도록 했다.
   
 

게르마늄 화장수 ‘피부를 젊고 산뜻하게’
사람의 피부와 고무는 닮은 부분이 있다. 가령 신선한 고무를 늘릴 때는 그 길이의 12배를 신장시켰다가도 다시 원형으로 되지만 몇 번이고 늘리는 것을 계속해서 장기간 하게 되면 자연히 늘어난 신장력이 줄어들게 된다.

사람도 젊었을 때에는 피부가 부드럽고 탄력성이 있고 윤기가 있지만 나이가 30대 후반에 이르면 경질화되어 살갗이 거칠어지며 유연성이 없어지고 피부가 늙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인간의 피부는 단순한 가죽이 아니라. 세포라고 하는 생물의 집합체로서 결국 피부는 신진대사를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기관이다.
게르마늄은 혈액자체를 정화작용을 시켜서 혈관 벽에 침착 되어있는 교원섬유에 대하여도 부활작용을 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그래서 피부는 윤기가 있고 싱싱함을 주는 동시에 게르마늄의 이온이 피 속의 산성화를 방지하기에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우리 몸에 불필요한 전기가 과잉 축적되면 이런 곳에 통증은 물론 여러 가지 노화시키어서 결국은 어떤 병을 일으키는 인자가 되기도 한다. 몸에 축적된 노폐물을 체외로 방전시켜야만 하는데 게르마늄이 대단히 유효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혈액정화를 하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 등의 노폐물을 구석구석에 있는 혈관까지 제거하기에 건강은 물론 피부도 싱싱하고 탄력 있게 하는데 절대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게르마늄수를 이용한 ‘몰로키아 제품’이 대세
이처럼 게르마늄수를 이용하여 생활용품 및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건강전문 기업 약산생활건강(www.ysgw.co.kr)은 질병치료에 효과적인 유기게르마늄, ‘왕가의 채소’로 불리는 몰로키아 성분 등을 이용해 몸에 이로운 생활 건강 제품(약산 게르마늄 몰로키아 천연비누, 약산 게르마늄 몰로키아 겔마스크팩, 약산 게르마늄 몰로키아 수분크림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약산생활건강의 모든 제품에는 국내에서 유일한 유기게르마늄 샘물인 강원도 홍천의 “약산 게르마늄 샘물’이 사용되고 있다.

약산생활건강의 피부 관리 제품에는 첨단 기술을 이용해 추출한, 다른 업체에서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엄선된 원료가 사용된다. 미네랄 성분을 한층 강화시킨 게르마늄 농축액과 절세의 미녀 클레오파트라의 아름다움을 지켜준 기적의 채소 ‘몰로키아’가 바로 그것. 이들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탁월한 보습 효과와 탄력유지, 피부 진정 작용 등의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하자마자 일본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구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약산생활건강의 제품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으로 약산생활건강은 피부 관리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식품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