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문각공인중개사 랜드스파(www.landspa.com)가 오는 5월 20일까지 전국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경매, 부동산재테크 등 유망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다.
박문각공인중개사 랜드스파는 각 대학별로 20명씩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해 공인중개사 이론강의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등 총 여섯 과목의 공인중개사 이론강의를 70일간 지원해준다.
이밖에 대학생 서포터즈에게는 추후 공인중개사 관련 강의를 추가로 신청할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지원된다.
박문각공인중개사 랜드스파 담당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중이거나 졸업 및 취업에 대비한 전문자격증을 준비하고자 하는 부동산학과 및 관련학과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