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극장가 소식
[경기창조학교와 함께하는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CGV 다양성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경기창조학교와 함께 4월 7일 저녁 7시 CGV오리에서 시네마톡 행사를 개최, 영화 <베리드> 관람 후 ‘사운드의 비밀'을 주제로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김벌래(경기창조학교 멘토)와 영화평론가 김영진이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완성되는 사운드 메이킹 과정을 공개하고 그 속에 숨어있는 창조정신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 신청은 경기창조학교 홈페이지(www.k-changeo.org) 또는 트위터(@k_changeo)에서 가능하다.
[씨네드쉐프 ‘더 그린’ 세트 메뉴 출시]
프리스티지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된 CGV 최고급 복합문화공간 ‘씨네드쉐프’에서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입맛 돋구는 코스로 구성된 '더 그린' 세트 메뉴를 출시, 4월 한달 동안 선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복장 중 그린 아이템을 착용하고 ‘더 그린’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씨네드쉐프 당일 영화 1인 무료 관람의 혜택을 선사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씨네드쉐프(www.cinedechef.com) 홈페이지 참조.
[CGV 영화 예매 이벤트]
CGV는 홈페이지를 통해 4월 6일까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세상의 모든 계절>을 예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는 고객 중 각각 1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타임리프를 통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댓글로 남기면 원작 도서와 ‘소라닌’ DVD를 세트를, <세상의 모든 계절>은 사계절에 어울리는 감성 키워드를 댓글로 남기면 도서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