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1.03.29 17:23:03
28일 정찬의 소속사 측은 “정찬 본인에게 확인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면서 “왜 이런 소문이 났는지 정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정찬이 게임회사에 다니는 33세의 여성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4~5개월 전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정찬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짝패’에서 ‘조선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