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꼬마’ 알레이나…이민정 어린시절과 비교해 보니

사진위:이민정, 아래:알레이나

[프라임경제] 아역배우 알레이나(6)훈훈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캐이블채널 tvN의 리얼키즈스토리 ‘레인보우’에서 5명의 유치원생과 함께 출연중인 알레이나가 ‘리틀 이민정’으로 불리며 인기몰이에 나선 것.

터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를 소유한 알레이나는 긴 생머리에 큰 눈망울이 흡사 이민정의 어린시절을 보는 듯 하다.

실제로 온라인에 공개된 이민정의 어린시절과 알레이나의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보면 이목구비의 형태나 얼굴형 등이 놀랄만큼 닮아 있다.

알레이나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과 분위기가 흡사하다”, “리틀이민정으로 불릴만하네”, “이대로만 자라다오”, “이민정보다 예뻐지겠다”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알레이나는 2009년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의 디지틀싱글 타이틀곡 ‘유앤아이(You And I)’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CF에도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