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파케티와 스테이크를 주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웰빙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인 ‘토마토아저씨’가 제11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웰빙 패밀리 레스토랑 ‘토마토아저씨’가 제11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
4월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011년 창업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예비창업자, 관련 산업의 종사자들과 프랜차이즈분야의 새로운 아이템들을 출시하려는 업계의 활발한 참여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토마토아저씨는 이번 부산창업박람회에서 눈여겨봐야할 주요 브랜드로서 웰빙시대에 맞는 웰빙메뉴들을 선보여 더욱 많은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2011년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는 토마토아저씨는 먹거리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높아지는 요즘, 스파게티&스테이크 메뉴를 중심으로 까다로운 고객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메뉴가 토마토아저씨만의 자랑거리다. 신선함과 단백함을 무기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파게티를 비롯한 모든 메뉴는 직접 엄선한 최상급 식재료로 만들어진다. 또한 무방부제, 무색소로 조리된 요리는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진 고객들의 미각에 신선한 충격의 맛을 전한다. 감동과 배려라는 모토로 토마토아저씨의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통해 모든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스파게티, 스테이크, 커틀릿, 라이스, 피자 등 모두 8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토마토아저씨는 본사에서는 자체 메뉴개발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 메뉴를 개발해 외식 트렌드 변화에도 융통성 있게 대처하고 있다.
특히 본사에서 특별히 관리하고 있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재료로 무색소, 무방부제, 무첨가물을 원칙으로 웰빙 요리를 추구해 안전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토마토아저씨는 토아공방이라는 자체 인테리어 시스템을 통해 동화처럼 이색적이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함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비용도 저렴해 창업자들에게도 소자본 창업 브랜드로도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