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LGLT)’에 타이틀 스폰서 제도를 도입해 볼빅(대표 문경안)과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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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과 함께 LGLT에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진 골프존은 향후 골프용품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총 시상 2억원 규모로 실시되는 이번 볼빅 LGLT는 오는 4월1일부터 매월 열리는 8개 대회와 연말 마스터 대회 등 총 9개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골프존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예선과 결선을 통해 월별 우승자를 가리는 행사다.
골프존 김 대표는 “볼빅에서 여성 골퍼의 발전을 위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 용품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