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하이짬뽕은 지난 3월 19일 서울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 ‘제25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달인 김병만 팬사인회를 진행한데 이어 같은날 오후 새로운 브랜드 컨셉으로 그랜드 오픈한 상하이짬뽕 충주시본점에서도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가졌다.<사진>
상하이짬뽕은 달인 김병만의 다채로운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단순 홍보에 그친 기존의 스타마케팅과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상하이짬뽕은 전문 주방장이 필요없는 시스템을 구축해 생계형 창업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짬뽕전문점이다. 여성 창업 1순위로도 꼽힌다.
㈜에프씨첼린지는 ‘상하이짬뽕’을 런칭해 1년만에 80호점을 돌파한 중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캐주얼 레스토랑 ‘뮬란’, 중식뷔페 ‘상하이문’, 수제만두 전문브랜드 ‘상하이델리’, 중화풍 퓨전 선술집 ‘상하이객잔’ 등 현재 5개 브랜드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