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렌지캬라멜 나나가 모델 못지않은 훌륭한 몸매를 과시했다. |
지난 2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펑키걸로 변신한 ‘오렌지 캬라멜’의 자켓 현장 사진이 공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아시아 공략 프로젝트 1탄 방콕시티의 자켓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나나의 적극적인 포즈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것이 모델출신의 위엄”, “포토샵 따윈 필요없어”, “현장사진인데 뭐 이래!”, “완벽한 인형몸매” 등 나나의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의 새 음원은 오는 3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