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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될뻔한 스타 4인방이 화제다. 이들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들과 관련된 시리즈물이 공개되면서 또다시 언론들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 ||
소녀시대 될뻔한 스타가 주요 검색어로 등극한 이유는 최근 이와 관련된 사진과 설명이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됐기 때문이다.
여기엔 배우 이연희, MBC 월화드라마 '짝패'에 출연 중인 서현진, 남녀공학의 유닛 '파이브돌스'로 활동 중인 별빛찬미, '뮤직뱅크' MC를 맡으며 졸업사진으로 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배우 김민지가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할 뻔한 사연들이 꼼꼼하게 기록돼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매체들은 ‘소녀시대 될뻔한 스타’들을 시리즈로 올리며 팬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 스타들이 만약 소녀시대가 됐다면 소녀시대가 어떻게 달라졌을까?” “소녀시대 될뻔한 스타들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는게 더 아름다운 추억이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사진=포털 인물정보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