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성마이맥(대표 김희선)이 운영하는 교육포털사이트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는 고1 내신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2학기 기말고사를 위해 <고1기말 자신만만 내신특강>으로 ▲”고1 내신특강”과 ▲ “ALL100내신마법사”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고1내신1등급적중특강”는 수능과 내신을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게 전과목 내신 진도별, 교과서별 맞춤 완성을 도와주며, 개념과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핵심만 콕콕 찍어 설명한다는 게 특징이다. 수강기간은 과목마다30일이며 수강료는 10,000~30,000원대이다.
또한 “ALL100내신마법사”강좌는 전과목 중에서 자신이 필요한 과목의 범위만 진도별, 수준별로 선택이 가능하고 6강 이상을 구매해야만 수강이 가능하다. 교재는 PDF또는 한글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특강의 과목별 특징을 살펴보면, 국어는 교과서 전 지문의 철저한 분석을 통한 핵심내용의 명쾌한 요약.정리를, 수학은 단원별 예상문제로 강의하는 내신대비 강좌와 단원마다의 핵심개념을 총정리 하는 개념강좌로 구성되어있고, 사회는 교과내용 중심으로 간단한 이론정리와 그에 해당하는 문제풀이, 과학은 주요 단원 핵심 개념 정리로 구성되었다.
<고1 재학생을 위한 기말고사 내신대비
학습법>
- 자료제공: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
1.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은 기본!
수업 시간을 소홀히 보내고, 나중에 혼자서 공부해도 된다는 자만은 금물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장본인은 바로 선생님이다. 이 점을 명심하고, 선생님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으며 중요한 내용을 메모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또, 수업 시간 전후의 쉬는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자. 수업 시간 전에 배울 부분을 미리 훑어보고 어려운 낱말의 뜻을 찾아 간단히 적어 놓으면,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수업 시간 후에는 배운 부분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핵심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 때는 수업 내용에 대한 자신의 이해 여부를 파악함으로써 방과 후에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어 보충 학습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2. 방과 후에는 반드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자!
방과 후에는 선생님께서 내 주신 과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과제는 대개 그 날의 수업 내용과 연관된 것이므로, 가급적 수업 당일에 해결하는 것이 좋다. 그러고 나서, 그 날 배운 수업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한다. 이 때 수업 시간에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이나 어려웠던 부분은 꼭 다시 확인해 보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또, 시험에
대비하여 중요 내용을 정리한 노트를 만들고, 수업 진도에 맞추어 간단한 확인 문제들을 풀어 보는 것이 좋다.
3. 시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시험 범위가 공지되면 미리 공부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우선 전체적으로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며, 미리 만들어 놓은 핵심 노트의 내용을 보강한다. 또, 문제집과 자습서 등의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이 때 틀렸던 문제들을 정리해 오답 노트를 만들어 시험 직전에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서술형.논술형 문제, 수행평가 대비는?
서술형.논술형 문제나 수행평가에서는 암기력보다는 사고력, 이해력, 응용력, 창의력 등을
평가한다. 따라서,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수행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다. 교과서 내용과 연관된 다른 글도 읽어 보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글을 폭넓게 이해하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또, 평소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실제 시험에서는 제시된 조건에 맞게 답안을 작성하되, 규격화된 답안을 제시하기보다는 독창적, 논리적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