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28일 성공적인 행사 개최 기원 및 홍보를 위해 ‘2011 서울모터쇼 개막기념 사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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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회째를 맞는 ‘2011서울모터쇼’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총 8개국 139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모터쇼 관람 예상객이 100만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모터쇼가 될 전망이다.
세계 주요 자동차메이커들이 모두 참가해 다양한 신차들을 선보이며 자동차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콘셉트카도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고효율의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그린 카(Green Car)가 대거 출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