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카드는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내년 2월 말까지 KB카드의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용평 및 무주 스키장 최고 30%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평스키장을 이용하는 KB카드 회원은 리프트권(1회권 제외) 및 스키/스노우보드 렌탈권을 1인 1일 4매까지 30%할인 받을 수 있으며 리조트 내 수영장 및 사우나도 1인 1일 4매까지 40%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주스키장은 주간권 오전권을 1인 1일 3매까지 20%와 스키/스노우보드 렌탈권은 3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스키스쿨도 10%할인 된다.
KB카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주 5일 시대를 맞아 겨울철 최고의 레저스포츠인 스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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