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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맞아?” 신세경 과거 프로필사진 화제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3.26 0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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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경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프라임경제] 배우 신세경의 과거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신세경이 과거 프로필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청순함을 뽐냈기 때문.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의 친구로 출연했을 당시 촬영한 신세경의 프로필사진은 풋풋함과 동시에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당시 14세로 중학생이었던 신세경은 현재의 미모와 크게 다르지 않은 얼굴과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신세경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역시 자연미인”, “중학생인데도 은근히 섹시했다”, “일관성 있는 성장 흐뭇하다”, “젖살만 빠지고 그대로다”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영화 ‘푸른소금’(가제)의 촬영을 마치고 최근 비(본명 정지훈)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 ‘레드머플러’(가제) 촬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