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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장재인 공항패션/트위터 | ||
장재인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서 출국 전, 몽실이 뱃속에 베이징덕이 몽실몽실 가득하네유,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도트무늬가 들어간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 색 조끼를 입고 발목이 드러나는 9부 배기팬츠를 입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앞서 홍콩으로 출국하기 전 ‘공항인증샷’에서도 레드색상의 가죽점퍼에 검정 베레모를 매치했던 장재인은 이번 사진에서도 체크색 빵모자를 머리에 얹어 패션스타일을 완성했다.
장재인의 공항패션에 대해 누리꾼들은 “역시 장재인은 섹시보단 귀여움이다”, “편해보이면서도 센스있다”, “빵모자가 완소 아이템인가봐”, “연예인 포스 작렬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레인보우 드라마 어워드’에 참석을 위해 21일 출국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