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제니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지난 21일 영화 '위험한 상견례' VIP 시사회 참석했기 때문. 이제니는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웹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서른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제니는 이날 '원조 베이글녀' 답게 동안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제니는 미국에서 컴퓨터 관련 공부를 한 뒤, 현재 프리랜서 웹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특별한 연예계 활동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틈틈이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글래머 미녀 이제니의 귀환은 언제쯤인가” “언제봐도 글래머러스하다” “너구리가 갑자기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제니. 스타화보. 프라임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