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몸짱 ‘화제’……옥동자 저질 몸매 버리고 초콜릿 만든 사연

▲ 정종철이 몸짱으로 변신했다. 정종철이 몸짱으로 변신한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그는 과거 몸매에 대해 “잊고 싶은 과거” “저질”이라고 표현했다.

[프라임경제] ‘옥동자’ 정종철이 몸짱으로 변신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종철의 몸짱 몸매가 화제인 이유는 그가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잊고 싶은 내 과거 사진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이어트 전과 후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의 몸매에 대해 “저질 몸매”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확 달라진 명품 복근 몸매를 전격 비교했다.

다이어트 전 정종철은 말 그대로 ‘출렁이는 뱃살’로 비만의 몸매다. 그는 이에 “잊고 싶은 과거 사진” “이런 저질”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180도 달라진 몸짱 사진에 대해선 “옥동자도 해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다이어트의 효과를 자신했다.

그러면서 그는 “위의 몸을 선택하겠습니까, 아래의 몸을 선택하겠습니까”라고 방문자들에게 되물었다.

정종철이 옥동자의 저질 몸매를 버리고 몸짱으로 변신한 이유는 ‘건강’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종철은 현재 블로그를 통해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이른바 ‘옥동자의 몸짱 되기 프로젝트’를 누구에게나 오픈한 것이다.

초콜릿 복근이 선명한 몸짱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도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사진 = 정종철 몸짱. 정종철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