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킨텍스(대표 한준우)는 주관전시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서 ‘아이매치(I-MATCH)’ 서비스를 국내 전시회 최초로 개발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킨텍스는 이번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서 '아이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참가사와 바이어는 공식 홈페이지(www.imac21.co.kr)에 로그인 한 후 ‘아이매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기존 전시회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아이매치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참가사의 계약실적이 큰 폭으로 증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오는 5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부품·소재 전문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