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래의 가족화보가 온라인에 화제다. 윤미래 가족화보는 ‘화목해보인다’는 누리꾼들의 평가다. 윤미래 가족화보는 아동학대 반대 캠페인 화보촬영이다. |
23일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에 따르면,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최근 ‘STOP & LOVE(STOP 아동학대 & LOVE CHILDREN)’ 캠페인 가족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노란 리본의 노란색를 타이틀로, 카메라를 통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그려냈다.
윤미래 가족화보는 보그(VOGUE)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윤미래 가족화보. 보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