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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가족화보 ‘행복해보여’…알고보니 ‘아동학대 반대’ 켐페인 화보 촬영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3.23 1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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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래의 가족화보가 온라인에 화제다. 윤미래 가족화보는 ‘화목해보인다’는 누리꾼들의 평가다. 윤미래 가족화보는 아동학대 반대 캠페인 화보촬영이다.
[프라임경제] 윤미래 가족화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힙합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아들 조단과 함께 가족화보를 촬영한 것.

23일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에 따르면,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최근 ‘STOP & LOVE(STOP 아동학대 & LOVE CHILDREN)’ 캠페인 가족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노란 리본의 노란색를 타이틀로, 카메라를 통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그려냈다.

윤미래 가족화보는 보그(VOGUE)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윤미래 가족화보. 보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