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는 골퍼들이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신제품 시타회 ‘찾아가는 데모데이’를 진행 중이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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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러웨이가 준비한 '찾아가는 데모데이'는 고객이 원하는 곳이면 전국 어느 곳이든 찾아간다. | ||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이 시타회는 온라인 골프 동호회를 대상으로 캘러웨이 골프 스쿨 카페(http://cafe.naver.com/callawaygolfschool)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동호회 월례회나 정기모임 등 이슈 때 활용할 수 있어 동호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데모데이는 올해 신제품 골프 클럽을 포함해 레가시 에이펙스·디아블로 옥테인 투어 드라이버 등 인기 제품 위주의 시타 행사가 진행된다. 전문 티칭 프로 자격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들로 구성된 시타팀이 원 포인트 레슨을 해 주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을 제공하며 구질과 스윙 분석이 가능한 최첨단 기기 트랙맨도 구비됐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찾아가는 데모데이에 참여한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자사 퍼포먼스 센터 이용권을 증정하고 사용후기를 작성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