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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고백 “서양선수들의 글래머러스 몸매에 괜히 기가 눌려” 망언 고백!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3.22 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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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람의 고백이 화제다. 차유람은 최근 강심장 녹화에 출연, 서양선수들의 몸매와 자신을 비교하며 “기가 눌린다”고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망언 고백”이라고 화답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얼짱 당구선수로 유명한 차유람이 자신의 몸매가 서양선수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차유람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나는 전설이다 스페셜’ 녹화에 참석, 이 같은 ‘외모 고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차유람은 당시 녹화에서 “국제 경기를 하다 보면 서양선수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괜히 기가 눌린다”면서 선수들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

녹화장에 참석한 차유람은 다른 여자 연예인 보다 더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차유람이 예능 토크쇼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유람의 고백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망언 고백" "차유람의 몸매도 아름다워요" "방송분이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차유람 고백. SBS 강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