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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초대형 광석전용선 명명식 개최

이진이 기자 기자  2011.03.22 1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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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투바라오의 스폰서를 맡은 포스코 오창관 부사장의 부인인 여봉례 여사.

[프라임경제] 한진해운은 22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국적선사 최대 규모의 광석전용선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