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맥주(www.thehite.com/ 대표 이장규)의 드라이피니시d가 강남역과 홍대 일대에서 17일을 시작으로 총 6주간 신개념 시음행사인 디 트레일러(d trailer)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맥주(www.thehite.com/ 대표 이장규)의 드라이피니시d가 강남역과 홍대 일대에서 17일을 시작으로 총 6주간 신개념 시음행사인 디 트레일러(d trailer) 이벤트를 진행한다. |
맥주 시음 이외에도 드라이피니시d의 느낌을 살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플리커에 올리거나 MMS를 전송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은 드라이피니시d의 브랜드 홈페이지(www.dry-finish.com)에 업로드 되며, 디 트레일러 안의 모습은 트레일러 밖 LED TV로 실시간 중계된다. 추가 이벤트로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는 강남과 홍대 일대의 클럽 입장권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강남, 홍대, 대학로, 건대, 신촌 등 서울 시내 중심 상권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한 '드라이피니시d 복불복 게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게임은 아이패드 화면의 '스핀' 버튼을 터치해 3개의 이미지를 맞추는 방식이다.
화면 속의 드라이피니시d의 광고모델, 로고 그리고 병 이미지를 일치시키면 결과에 따라 마스크팩, 미스트, 립밥과 핸드크림 세트 중 한 가지 경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