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엔지니어링이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대우엔지니어링 임직원 150여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
대우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헌혈은 만성적인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엔지니어링은 지난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단체헌혈 약정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쌀 전달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나눔, 연탄 나누기, 사랑의 바자회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