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J MADE(대표 김진수)는 해킹으로부터 개인 컴퓨터를 보호할 수 있는 개인 방화벽 프로그램 ‘해킹프리’(http://www.hk-fr.com/)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킹프리는 개인 방화벽 기능과 백신기능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해킹방지 프로그램이다. 해킹프리 자체 백신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 방화벽 기능은 물론 해킹툴 탐지 및 삭제 기능을 갖고 있으며 기본 유해한 사이트 필터링 이외에 개인이 유해 사이트를 직접추가, 삭제를 할 수 있어 보다 자유롭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외부침입만 막는 방화벽과 달리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 외부로 몰래 빠져나가는 중요 정보를 차단하는 강력한 필터기능을 추가하여 내/외부 모든 침입 차단이 가능하다. 해킹프리의 외부차단모드를 이용하면 외부 인터넷 상에 내 컴퓨터의 존재를 숨겨서 해킹이나 바이러스 공격을 피할 수 있다.
특히 다른 보안 솔루션 업체와 차별된 폭넓은 커널 레벨단 방화벽 사용으로 개인PC를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해킹과 해킹툴이 끊임없이 발전되는 요즘, 단지 방화벽만 설치해놓고 이들의 공격을 차단하기란 불가능하다. 해킹프리는 이러한 변화에 앞서 보안지식 제공과 새로운 보안 업데이트가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GJ MADE 김진수 대표는 “개인PC가 보안 취약으로 인해 해킹이 빈번히 이루어져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주민등록 번호를 도난 당하고 이를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해킹의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해킹프리로 인해 보다 안전하게 PC를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