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트레이닝복 ‘사진 화제’…단순한 단체컷인데 폼나는 화보 포스

▲ JYJ 트레이닝복 사진이 화제다. JYJ 트레이닝복은 한 편의 ‘화보’같다는 평가다. JYJ 트레이닝복은 특히 3인3색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누리꾼들로 하여금 ‘매력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프라임경제] JYJ 트레이닝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다. JYJ 멤버들(재중, 준수, 유천)이 ‘3인 3색’ 트레이닝복으로 각자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김재중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 열심히 하자!” 글과 함께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은 연습실로 보이는 실내 공연장에서 각자의 개성이 엿보이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야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중은 특히 주먹을 불끈 쥐며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다. 누리꾼들과 팬들은 “멋있다” “매력적이다” “트레이닝복이 화보 같네요” “연습 열심히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이다.

JYJ는 오는 4월 2일과 3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월드투어의 신호탄이다.

사진=김재중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