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한지우 아기피부 입증…“실제 아기에게도 안밀려”

사진-한지우의 고운 피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프라임경제] 배우 한지우가 아기처럼 고운 피부를 과시했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연기파 동료배우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아기를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우가 말한 연기파 동료배우는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강동호의 아들로 출연하는 아기배우. 사진 속 한지우는 아기의 얼굴 크기와 별 차이가 없는 작은 얼굴을 자랑한다. 또한 실제 아기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매끈한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기피부네”, “아기에게도 밀리지 않는 동안피부 종결자”, “베이글녀와 진짜 베이비네”, “피부관리 비법 전수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두심의 딸이자 연기자 지망생 황미란 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