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수가 기적의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이범수가 기적의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확정되면서 기적의오디션이 무슨 프로그램인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
배우 이범수가 ‘기적의오디션’ 첫 심사위원으로 확정되면서 기적의오디션에 대한 관심도도 서서히 높아가고 있다.
배우 선발 프로그램인 ‘기적의오디션’은 SBS의 2011년 야심찬 7대 기획 중 하나로, ‘기적의오디션’에서 발탁된 최후의 1인은 SBS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다. 슈퍼스타K2처럼 2억원의 상금도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이범수는 ‘기적의오디션’ 심사위원 제의를 받고 한달 정도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범수가 기적의오디션 심사위원을 맡음으로써 어떤 대형 신인스타를 발굴해낼지가 또 다른 볼거리”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기적의오디션은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프라임경제 DB. 이범수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