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텔엔조이(www.hotelnjoy.com)는 봄을 맞아 타이페이·상해·유럽·미주 등지의 세일상품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활기를 찾기 시작한 해외호텔예약은 상해·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예약이 활기를 띄고 있으며 학회 및 박람회 행사와 더불어 유럽 및 미국 지역의 예약도 많아지고 있다.
호텔엔조이에서는 4월 말까지 홍콩의 특급호텔을 최대 30%까지 할인행사를 하며 타이페이는 최대 45%, 상해는 최대 40%까지 진행한다. 라스베가스 및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지역도 25%~50%까지 봄맞이 할인을 실시한다.
테이블엔조이(www.tablenjoy.com)에서는 가까운 도심에서 맛으로 일본을 느낄 수 있는 방법도 마련했다. 하코야(종로)와 마키노차야(강남) 상품의 경우 일본 씨푸드의 신선함을 가족과 함께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 팔래스호텔의 다봉(Ta Bong)에서 가이세키요리를 먹는 저녁 코스도 준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