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생명이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생명(대표 권점주)은 1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12개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총 18회에 걸쳐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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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전국 12개 지역을 돌며 VIP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
행사일정은 2011년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 등 재테크 세미나로 시작해 건강생활 관련 교양강좌,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그룹 계열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011년 글로벌 경제동향을 비롯해 △한국경제 전망 △펀드형 상품의 이해 △투자전략 △장기투자 중요성 등 투자노하우를 제공했다.
특히 개그우먼 김보화 씨의 ‘웃음과 건강’을 주제로 한 교양강좌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 날 고객 초청행사에서 신한생명 권점주 대표는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신한생명이 우량보험사로 견실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신한생명의 최대 강점인 그룹사와 연계한 ‘토탈 금융서비스’ 제공과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과 최대의 보험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