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27일 오후 상암E&M센터에서 ‘신형 골프 GTI 프리뷰 행사와 락 콘서트(The new Golf GTI Owners’ Exclusive Preview & Rock Concer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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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골프 GTI | ||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골프 GTI오너들을 위해 행사로 2011 서울모터쇼에 앞서 가장 먼저 신형 골프 GTI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윤도현밴드, 크라잉넛, W&Whale, 노브레인 등 국내 정상급 락 밴드들이 참여해 골프 GTI의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골프 GTI 오너는 오는 20일 자정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www.volkswagen.co.kr)에 개설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6세대 골프 GTI는 210마력 강력한 엔진과 최대 22mm까지 낮춰진 스포츠 섀시, 표준 전자식 가로축 잠금 시스템(electronic transverse lock system: XDS)으로 다이내믹하면서도 정교한 핸들링 성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