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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상견례’ 영화가 공짜

유객주, 매장서 예고편 찍으면 1인2매권 증정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1.03.17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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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수작요리주점의 선두주자 ‘유객주’(www.yugaekju.co.kr)가 영화 ‘위험한 상견례’ 예매권 증정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내용은 유객주 매장에서 24시간 방송되는 HBS방송 뮤직 비디오 중 노출되는 위험한 상견례 예고편을 핸드폰으로 찍어 #0300으로 전송하면 된다.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다.

500명을 추첨해 3월 31일 개봉하는 위험한 상견례 영화 2인 예매권을 제공한다.

유객주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전문 그룹인 ㈜해리코리아가 2002년도에 런칭한 브랜드다. 손님을 머무르게 하는 구슬이란 뜻으로 술과 놀이, 그리고 사람이 있는 지혜로운 기다림을 위한 배려의 공간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부침류, 튀김류, 탕류, 볶음류 등의 다양한 수작 요리와 소주, 맥주, 사케 등 각종 주류를 구비하고 있다. 유객주 관계자는 “유객주의 가장 큰 강점은 타 브랜드에 비해 다양한 메뉴와 끊임없는 메뉴 개발”이라며 “계절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등 유객주는 아직도 진화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