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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1일 10만명 운집 예상…관람 팁은?

입장권 예매, 교통편 확보 등 관람 계획 필요

신승영 기자 기자  2011.03.16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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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수)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2011서울모터쇼’의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관람객들에게 사전 준비 방안을 공개했다.

   
지난 2009 서울모터쇼 당시 예매사진.

조직위원회는 이번 모터쇼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0만명이상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른 입장권 예매, 교통편 확보, 부대행사 스케줄 확인 등에 대해 사전에 대비할 것을 조언했다.

먼저 입장권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사전 할인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예매고객은 기존 성인과 대학생 9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서 각각 2000원씩 할인된 7000원과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주차장은 킨텍스 주차장(3000대)과 임시주차장(8000대)을 운영하지만, 주말의 경우 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합정역과 대화역을 오가는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했다.

또 △매일 오후6시30분 자동차 및 자전거 경품 추첨 △친환경자동차 시승행사 △포토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 일정도 미리 파악한 이후 관람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권영수 위원장은 “2011서울모터쇼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 모두가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이고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100만여명 이상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들은 미리 입장권 예매, 교통편 등에 대한 사전준비를 하시고 현장을 찾으시는 것이 즐겁고 효율적으로 모터쇼 관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프라임경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수)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2011서울모터쇼’의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관람객들에게 사전 준비 방안을 공개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모터쇼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0만명이상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른 입장권 예매, 교통편 확보, 부대행사 스케줄 확인 등에 대해 사전에 대비할 것을 조언했다.

먼저 입장권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사전 할인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예매고객은 기존 성인과 대학생 9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서 각각 2000원씩 할인된 7000원과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주차장은 킨텍스 주차장(3000대)과 임시주차장(8000대)을 운영하지만, 주말의 경우 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합정역과 대화역을 오가는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했다.

또 △매일 오후6시30분 자동차 및 자전거 경품 추첨 △친환경자동차 시승행사 △포토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 일정도 미리 파악한 이후 관람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권영수 위원장은 “2011서울모터쇼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 모두가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이고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100만여명 이상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들은 미리 입장권 예매, 교통편 등에 대한 사전준비를 하시고 현장을 찾으시는 것이 즐겁고 효율적으로 모터쇼 관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