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웅진식품(대표 유재면)이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를 함유한 ‘자연은 120일 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웅진식품이 새롭게 선보인 '자연은 120일 블루베리'. |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할 만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시력개선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효과로 국내에서 한때 블루베리 붐이 일기도 했다.
웅진식품 마케팅팀 문상수 부장은 “자연은 120일 블루베리는 최근 소비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프리미엄 과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RTD(Ready to Drink)주스”라며 “가족들의 건강에는 물론 병문안이나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은 제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