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조영조)는 15일 광천터미널에서 관내지점 및 지역본부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케팅 슈퍼스타’선발대회 개막식 개최 및 새봄맞이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케팅 능력 제고를 통한 일등 광주농협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마케팅 슈퍼스타 선발대회는 농협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전 직원이 현재보다 마케팅 능력을 한 단계 Level-up 시키자는 마케팅 축제로서 대회종목은 예금, 수익증권, 신용카드 등 8개의 마케팅 항목이며, 우수한 직원과 사무소에는 순위에 따라 슈퍼스타로 선발되게 된다.
한편, 마케팅 슈퍼스타 선발대회 개막식 이후 실시된 가두캠페인에서 직원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상품안내장 및 채소씨앗 등을 나눠주면서 적극적인 농협이용을 호소했다.
조영조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확산하여 고객에게는 감동을 주면서, 사업추진을 활성화하여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