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웨딩드레스 화제인 까닭…이번에도 ‘상위 1%’ 청담동 웨딩룩?

▲ 서우 웨딩드레스가 화제다. 서우 웨딩드레스는 상위 1% 청담동 웨딩룩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임경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출연 중인 서우의 웨딩드레스가 미혼 여성들에게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욕망의 불꽃' 46회에서는 김민재(유승호 분)와 백인기(서우 분)의 결혼준비 과정이 화려하고 입체적인 분위기 속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역시나 눈길을 끄는 대목은 민재가 인기에게 선물한 웨딩드레스로, 드라마 속에서 서우가 입은 이 드레스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신비감을 줬다’는 평.
 
서우가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웨딩드레스 역시 청담동 스포엔샤 웨딩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마이더스에서 이민정이 입은 웨딩드레스 역시 청담동 패션으로 얼마 전 화제가 된 바 있다.

청담동 스포엔샤 측은 “서우가 입은 웨딩드레스는 귀여운 스타일의 웨딩 드레스”라며 “올 봄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최상위 인기 드레스”라고 소개했다.

사진=서우 웨딩드레스. 스포엔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