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겉에서는 멀쩡한 듯 보이지만 속은 건조해서 항상 수분 부족을 호소하게 되는 ‘이너드라이 스킨’이라면 피부 표면만 관리하는 일반 보습이 아닌 피부 내부의 수분 밀도를 높여 촉촉함을 속부터 채워주는 오르비스의 NEW 아쿠아포스 레귤러 시리즈가 필요하다.
수분케어의 베테랑 오르비스 아쿠아포스 레귤러 시리즈가 메마른 피부 속부터 밀도 높은 수분을 채워 주는 신개념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리뉴얼 런칭했다. 단순히 표면에 수분을 공급하는 일반 보습이 아닌, 피부세포 하나하나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 키워 각층의 수분 저장 기능과 방어 기능을 강화하여 수분을 채워 주고, 공기중의 수분까지 끌어 들이는 완벽한 보습력을 실현한다.
각층은 수분의 출입구이면서 피부 속에서 생겨나는 수분을 저장하는 수분 탱크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능이 저하되면 뚜껑 열린 물병처럼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 속까지 건조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NEW 아쿠아포스 레귤러 시리즈는 모이스트 풀 시스템으로 수분의 공급과 저장을 함께 구현하며, 라미나리아A 성분이 수분이 빠져나갈 틈을 막아 언제나 촉촉함이 넘치도록 가꿀 수 있다. 또한 아쿠아젤리 매트릭스, 라피노스, 아미노산 콤플렉스 등이 함유된 NEW 퓨어 아쿠아 에센스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각층세포를 성숙하고 건강하게 재생시키고, 업계 최초로 개발된 아쿠아픽스 쉴드 성분이 외부 공기의 수분까지도 포획하여 피부 속으로 끌어 당기는 등 놀랍고 획기적인 보습 기능으로 피부가 메마를 틈 없이 촉촉하게 지속시켜 준다.
무자극 세안 단계인 마일드 워쉬(120g / 16,000원), 수분 충전 단계인 로션(180ml / 19,000원), 피부 보호 단계인 모이스춰(50g 22,000원)의 3STEP으로 구성되어 있는 NEW 아쿠아포스 레귤러 시리즈는 오르비스 더 샵과,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주문 전화(080-301-5050)를 통해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