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코란도C 어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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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코란도C 어플리케이션 | ||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코란도C의 세련된 내·외부 디자인과 성능, 편의성, 안전성 등에 대한 제품정보를 비롯해 주유와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차계부를 내장하고 있다. 또 GPS와 연계를 통해 최단거리에 위치한 영업소 및 정비소를 알려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쌍용차 최우림 마케팅 담당은 “고객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홈페이지와 코란도C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함에 이어 모바일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